[태그:] ABS

  • Digital Asset Exchanges: Comprehensive Stadium vs. Sport-Specific Stadiums

    Digital Asset Exchanges: Comprehensive Stadium vs. Sport-Specific Stadiums

    The city of Busan announced its plan to establish a digital asset exchange within 2024. Last November, the Busan BDX Consortium and the gaming company Wemade threw their hats into the ring for the operation of the Busan Digital Asset Exchange. On February 21, Busan city signed a business agreement with the Busan BDX Consortium,…

  • 디지털 자산 거래소: 종합 운동장 VS. 종목 별 운동장

    디지털 자산 거래소: 종합 운동장 VS. 종목 별 운동장

    부산시가 2024년 안에 디지털자산거래소를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11월 부산시가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운영 사업자 공개모집에 나선지 3개월 만의 빠른 행보다. 공개모집에는 부산 BDX컨소시엄과 게임 회사 위메이드가 대규모 투자카드를 내밀며 도전장을 내밀었으나, 부산시는 BDX 컨소시엄의 손을 들어주었다. 부산시가 처음 디지털자산거래소를 추진하기 시작한 것은 2021년이다.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관심이 최고조에 달할 때다. 하지만 이듬해 테라 루나 사태와 글로벌 가상자산거래소…

  • Letting the Market Decide: Why Korea’s New Investment Trends Should Ditch Professional Valuation

    Letting the Market Decide: Why Korea’s New Investment Trends Should Ditch Professional Valuation

    Imagine if there were objective valuations for certain stocks, provided by a trustworthy group of experts. Would there still be an active market as we see today? With the rising interest in STOs (Security Token Offerings), it’s anticipated that fractional securities based on various underlying assets will be traded. This is made possible due to…

  • 2023년 자산유동화증권(ABS) 50% 증가

    2023년 자산유동화증권(ABS) 50% 증가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ABS 등록 발행금액은 66조1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22조1000억원(50.2%) 증가했다. 한국주택금융공사의 주택저당증권(MBS) 발행이 크게 늘어난 것이 가장 큰 요인이다. 금융권 연체율 상승 등에 부실채권(NPL)을 기초로 한 은행의 ABS 발행도 크게 늘었다. ABS란 기업이나 금융기관이 보유한 부동산이나 대출과 매출 채권 등 자산을 기초로 발행된 증권으로 상대적으로 유동성이 떨어지는 자산을 담보로 단기간 내 현금 확보를 위해…

  • 자산 유동화(ABS) 법률 개정안 시행

    자산 유동화(ABS) 법률 개정안 시행

    지난 해 국회를 통과한 <자산 유동화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이달 12일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가 일반 기업의 자금 조달이 보다 쉬워질 전망이다. 자산유동화법 개정안은 기업의 유동화증권 발행 문턱을 낮추기 위해 제한 조건을 현행 ‘신용도가 우량한 법인’에서 ‘외부감사를 받는 법인 중 일정 요건을 갖춘 자’로 완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구체적으로 자산보유자의 신용도 제한(현행 BB등급 이상)을 폐지해 자산보유자…